읽는 순서는 패션 - d.s - side passion - side d.s - raga - complete
읽을게 너무 많아서 언제나 읽게될지는 모르겠지만 습관적 지름....!
드디어 조우의 잔 ㅜㅜㅜㅜㅜㅜㅜ
몇년전 읽었던 책이 왜 갑자기 읽고싶은지... 운좋게 장터에서 바로 구할수있었다 책상태도 너무 좋은 거 같아서 좋아ㅠㅠㅠ
몇년을 고민하다가 결국 지름! 타락지천기담을 드디어 품다니ㅠㅠ 아직 블랙스완은 1권도 안 읽은건 함정..
블랙스완 불온한 친절함 보스포러스 해협의 신사 봄이 깃드는 마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