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t
뚱녀송.... 본문
좋아하는 장면은 읽고또읽고또읽는데
진짜 3권은 벌써 10번도 더 읽은 것 같다.
호텔에서 10분 더 남아있는 장면 - 태정이 엄청 말로 쏴붙이는 장면 - 마지막 엔딩 장면 이 세 부분이 너무 좋아서 ㅜㅜㅠ 읽고 또 읽고 또 읽고...
중간에 무겐이랑 싸우는 건 맘아파서 스킵 ㅜㅠ 하고 다음날 고토가 찾아오는 장면부터 복습하면 정말 크으으으으.....!!!
최다최행에서도 마지막 외전에서 그 동안 있었던 일들 다 내뱉는 장면을 진짜 많이 복습했는데...
말로 상처주는게 좋은가봐 난.....
이건 무슨 취향인지...ㅋㅋㅋ
진짜 3권은 벌써 10번도 더 읽은 것 같다.
호텔에서 10분 더 남아있는 장면 - 태정이 엄청 말로 쏴붙이는 장면 - 마지막 엔딩 장면 이 세 부분이 너무 좋아서 ㅜㅜㅠ 읽고 또 읽고 또 읽고...
중간에 무겐이랑 싸우는 건 맘아파서 스킵 ㅜㅠ 하고 다음날 고토가 찾아오는 장면부터 복습하면 정말 크으으으으.....!!!
최다최행에서도 마지막 외전에서 그 동안 있었던 일들 다 내뱉는 장면을 진짜 많이 복습했는데...
말로 상처주는게 좋은가봐 난.....
이건 무슨 취향인지...ㅋㅋㅋ
'즐거운오독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에다 유우리 우오즈미 시리즈 (0) | 2017.01.23 |
---|---|
오프 낭만적인 프랜시스의 회계장부 (0) | 2017.01.20 |
쿠사마 사카에 성냥팔이 염소의 편지 (0) | 2017.01.12 |
요네다 코우 그래도 다정한 사랑을 한다 (0) | 2017.01.10 |
오게레츠 타나카 이스케이프 저니 (0) | 2017.01.10 |
Comment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