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t
오프 낭만적인 프랜시스의 회계장부 본문
내가 진짜 고구마 답답이를 좋아하지만
이 작품은 3권 내내 꽉 채워서 ㅋㅋㅋㅋ
너무나도 쌍방삽질이었다...ㅋㅋㅋㅋ
뚱녀송이 너무 좋았어서 기대를 많이해서 그런가 기대만큼은 못되어도 그래도 배경설정 같은게 좋았다.
초반에 헌트 사투리 장면에서 헉 ㅋㅋ 했지만 ㅋㅋㅋㅋ
만약 이 작품을 재탕한다면 역시나 나의 취향의 장면은 그 정원에서 헌트와 윌리엄을 오가며 프랜시스를 몰아부치는 장면일 것....ㅋㅋㅋ
회계장부는 외전 없어도 충분히 납득할만한 완결인데 뚱녀송은 제발 외전을 내주새오.... 작가님 ㅜㅠㅠ.....
이 작품은 3권 내내 꽉 채워서 ㅋㅋㅋㅋ
너무나도 쌍방삽질이었다...ㅋㅋㅋㅋ
뚱녀송이 너무 좋았어서 기대를 많이해서 그런가 기대만큼은 못되어도 그래도 배경설정 같은게 좋았다.
초반에 헌트 사투리 장면에서 헉 ㅋㅋ 했지만 ㅋㅋㅋㅋ
만약 이 작품을 재탕한다면 역시나 나의 취향의 장면은 그 정원에서 헌트와 윌리엄을 오가며 프랜시스를 몰아부치는 장면일 것....ㅋㅋㅋ
회계장부는 외전 없어도 충분히 납득할만한 완결인데 뚱녀송은 제발 외전을 내주새오.... 작가님 ㅜㅠㅠ.....
'즐거운오독' 카테고리의 다른 글
히다카 쇼코 우울한 아침 (0) | 2017.01.28 |
---|---|
에다 유우리 우오즈미 시리즈 (0) | 2017.01.23 |
뚱녀송.... (0) | 2017.01.20 |
쿠사마 사카에 성냥팔이 염소의 편지 (0) | 2017.01.12 |
요네다 코우 그래도 다정한 사랑을 한다 (0) | 2017.01.1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