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히다카 쇼코 우울한 아침 본문
한 10편 중반까지만 해도 진짜 너무 재밌어서 맨날 서치해보고 그랬는데 지금은 좀 덕심이 식긴했다.
그래도 오랜만에 한번에 쭉 읽으니 여전히 뻐렁치던 포인트에서 다시 뻐렁치긴하더라.
제발 둘이 좀 서로에게 솔직해지면 안될까??
그러면 바로 완결이려나....;ㅁ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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